[오늘개봉] '미션 임파서블7', 전 사이트 예매율 1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오늘(12일) 개봉과 동시에 전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7번째 시리즈. 12일 오전 7시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예매율 65.1%를 기록,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멀티플렉스 3사에서 모두 예매율 1위를 석권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톰 크루즈의 11번째 내한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서 있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아왔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168개 이상의 리뷰가 쌓인 시점에도 신선도 지수 99%를 기록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