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도 20대같은 워너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겸 미스코리아 출신 김사랑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1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이어트하다가 입술 포진"이란 글을 게재했다. 현재 해당 글을 삭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김사랑이 맞고 있는 수액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의 최근 게시글에 "살 뺄 곳이 어딨다고 다이어트를 하나", "지금도 예쁘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등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복수해라'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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