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잘생김에 연출까지' 정우성 감독 데뷔작 '보호자', 무슨 일?

[연예] '잘생김에 연출까지' 정우성 감독 데뷔작 '보호자', 무슨 일?

시아피드 2023-07-07 15:30:07 신고

3줄요약
16887105381259.jpg

한국 배우 정우성이 영화 감독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별 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보호자' 촬영장에서 찍은 정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정우성은 진지한 표정으로 디렉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뭘 해도 잘 생겼다", "연출에 몰두하고 있으나 멋진 외모 때문인지 광고나 화보 촬영 느낌이다", "늘 진정성 있는 모습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성은 절친인 배우 이정재에 이어 영화 감독에도 전했다. 그의 첫 장편 영화 '보호자'는 8월 15일 관객들을 만난다. 폭력 조직원으로 일하다가 10년간 수감됐던 수혁이 출소 후 딸의 존재를 알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정우성은 연출과 함께 주인공 수혁을 연기했다. 정우성 외에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 등이 출연한다.

Copyright ⓒ 시아피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