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윤진서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6일 소속사 빅피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진서는 현재 임신 3개월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다.
윤진서 또한 "3개월이 됐다"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한동안은 원피스를 많이 입을 것 같다. 어릴적 제일 좋아하던 옷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좋아하는 것 보다는 편한 것으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바지를 많이 입게 됐다"고 했다.
이어 윤진서는 "아기가 나오기까지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찾아보겠다"고 덧붙였다.
윤진서는 2017년 4월 비연예인 연인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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