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로또' 김용필, 박성온 이겨야 실직 면한다…박서진의 경고

'미스터로또' 김용필, 박성온 이겨야 실직 면한다…박서진의 경고

뉴스컬처 2023-07-05 11:1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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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미스터로또’
사진=TV CHOSUN ‘미스터로또’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미스터로또’ 김용필이 실직 위기에 처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돌아온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스터트롯2’에 도전했던 성민, 성리, 박건우, 한태이가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출격한다. 여기에 반고정 재하의 자리를 노리는 윤준협이 일일 아이돌이 되어 황금기사단에 합류한다.

사진=TV CHOSUN ‘미스터로또’
사진=TV CHOSUN ‘미스터로또’

성민, 성리, 박건우, 한태이, 윤준협의 외모에 TOP7 비주얼 대장 박지현은 “오늘은 오징어 예약”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아이돌 팀 멤버들은 비주얼보다 더 강력한 매력을 쉴 새 없이 쏟아내며 무대 아래 응원단과 TV 앞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다섯 사람은 ‘미스터트롯2’ 팀 미션 레전드 무대인 ‘몰래한 사랑’을 재현했다. 오차 하나 없는 칼군무로 시선을 강탈하고, 섹시한 보이스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몰래한 사랑’을 다시 본 TOP7은 “너무 멋있다”며 입을 쩍 벌리고 감탄했다. 부러움의 눈빛을 쏘던 TOP7은 즉석에서 칼군무를 따라 해 보려다 몸개그만 펼쳐 웃음을 줬다.

사진=TV CHOSUN ‘미스터로또’
사진=TV CHOSUN ‘미스터로또’

그런가 하면 8주 연속 무승의 사나이 박지현에 가려진 의외의 구멍이 탄로난다. 그 주인공은 ‘낭만가객’ 김용필이다. 김용필은 지금까지 총 8번의 대결 중 단 한 번의 승리를 기록, 황금기사단에서 가장 낮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김용필의 의외의 승률에 모두들 놀란 가운데, 박지현만이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용필의 낮은 승률이 황금기사단 단장 박서진의 레이더에 포착됐고, 박서진은 박성온과 대결을 앞둔 김용필을 향해 “지켜보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재하에 이어 고정 자리가 위태로운 김용필이 아들 같은 박성온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TV CHOSUN ‘미스터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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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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