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최혜란 기자] 가수 양지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양지은은 4일 "화요일은 밤이 좋아! 오늘은 한복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청순한 비주얼과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듣다'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물레방아'·'흥아리랑'으로 활동 중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뉴스컬처 최혜란 choihr@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