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대세'들의 만남이 성사됐다.
1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소희는 최근 미국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다.
다만 빅히트 측은 한소희의 출연과 관련,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정국은 오는 7월 1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솔로 디지털 싱글 'Seven'을 발표한다. 'Seven'은 경쾌한 멜로디에 여름 기운이 물씬 풍기는 '서머송'으로, 정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첫 공식 솔로 활동에 나서는 정국은 'Seven'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선사할 예정. 여기에 대세 배우 한소희가 지원사격에 나서면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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