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신인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의 컴백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는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UNI-Q’(유니크)를 발매한다.
이는 데뷔 앨범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마친 퀸즈아이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으로 글로벌 팬심을 장악할지 기대가 뜨겁다.
그런 가운데, 퀸즈아이 멤버들은 소속사 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앨범에서는 저희가 무대에서 얼마나 잘 즐기고, 좋은 시너지를 내는지 보여드릴 것”이라는 자신감 있는 포부를 밝히며 컴백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UNI-Q’에는 퀸즈아의 포부와 앨범명에서 엿볼 수 있듯 더욱 유니크해진 그룹 아이덴티티와 매력이 가득 담긴다. 독특하고 특별한 게 일상인 퀸즈아이의 당돌하고 당찬 이야기는 물론, 데뷔 앨범과는 180도 다른 콘셉트를 통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편안한 곡들과 그루비한 퍼포먼스들이 특징인 ‘UNI-Q’. 특히 이번 안무는 댄서 가비가 리더로 있는 팀 BBZ(비비즈) 소속 안무가 이연주가 직접 제작,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안무를 탄생시켰다.
한편, 퀸즈아이의 두 번째 싱글 ‘UNI-Q’는 7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