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이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원피스를 입고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태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뉴스1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이 하늘색 스트라이프(줄무늬) 미니 원피스를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아이스크림 모형을 볼에 대는가 하면 녹은 아이스크림 모양의 헤어핀을 꽂아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1989년생으로 올해 34세인 그는 어린아이 같은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연이 입은 미니 원피스는 4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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