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매니저와 SM 신사옥 투어…타이틀곡 최초 공개까지 (전참시)

샤이니 태민, 매니저와 SM 신사옥 투어…타이틀곡 최초 공개까지 (전참시)

pickcon 2023-06-24 10:50:00 신고

3줄요약
사진: MBC 제공

샤이니가 정규 8집 타이틀곡 'HARD'를 '전참시'를 통해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53회에서는 태민과 남의수 매니저가 SM 신사옥 투어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태민과 남의수 매니저는 신곡 안무와 콘서트 연습을 위해 SM 신사옥에 방문한다. 두 사람은 SM 아티스트의 특색을 담은 메뉴가 있는 카페 방문부터 '광야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스티커 사진기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광야'의 구석구석을 방문할 예정으로 기대를 높인다.

또한, 15주년 컴백을 맞이해 완전체로 뭉친 샤이니는 정규 8집 타이틀곡 'HARD'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본격 안무 연습에 돌입한다. 남의수 매니저는 신곡 'HARD'에 대해 "샤이니가 이것까지 할 수 있어? 이런 것까지 가능 해?라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힙합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해 샤이니의 이번 정규 8집에 대한 참견인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샤이니 멤버들은 신곡 'HARD' 방송 최초 공개 뿐만 아니라 완벽한 퍼포먼스를 엿보일 예정이다. 또한, 태민은 스튜디오에서 '무시퍼' 전현무를 비롯한 참견인들에게 'HARD' 포인트 안무를 직접 가르쳐줄 예정으로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곧이어, 쉬는 시간을 틈타 샤이니 멤버들은 데뷔 초 그 시절 토크를 나누며 추억에 젖는다. 특히 '매직핸드' 유명한 태민의 핸드폰 분실 사건부터 '마이크 루팡' 에피소드까지 대방출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샤이니의 신곡 'HARD' 무대는 오늘(24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