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의 아내 주유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장동민 아내 주유진은 22일 인스타그램을 ㅌ오해 "보물이 (첫째 태명) 동생"이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유진은 차 조수석에서 운전하는 남편 앞에서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주유진은 "우리 아기 동생 생겼다"라며 임신 소식을 글로도 남겼다.
이에 팬들은 "축하해요", "둘째까지 진짜 애국자시다", "둘째도 건강하게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동민은 지난 2021년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주유진과 4개월 만에 결혼했다. 이후 결혼 6개월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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