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이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에게 10억 원 무이자 대출을 부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이시언이 기안84의 생일파티를 참석하며 나온 이야기였다. 이시언은 "바지도 루이비통이고 난 10억 대출도 받을 수 있겠냐"며 웃음을 자아냈으며, 기안84는 "그런 이야기할 것이면 연락하지 마세요"라며 답했다.
또한, 이번 영상에서 이시언은 자신이 동작구 홍보대사임을 밝히며 이 지역에 많은 연예인들이 산다고 언급했다. 기안84가 "고수와 이시언이 동급이다"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이시언은 "말 조심해"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번 이야기는 이시언과 기안84의 유쾌한 대화와 함께 뜬금없이 제기된 10억 원 무이자 대출 요청으로 인해 화제가 되었다.
Copyright ⓒ 시아피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