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MBN의 드라마 '신들의 사생활2' 마지막 회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설자인 설민석과 김헌 교수와 함께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한다. 대화 주제는 왕좌의 게임 기간 토마키아로 마치 내가 전쟁에 나가는 기분이라며 비장하게 기간 토마키아의 대서사시를 시작하는 설민석과 함께 김헌 교수는 모두의 박수를 유발했다. 한가인은 이번 시즌2는 마치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헌 교수는 시즌2의 지난 11회 방송은 모두 오늘을 위한 포석이었다며 제우스에게 마지막 역경 시련의 순간이 다가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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