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신성이 연애 횟수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는 신성이 출연했다.
이날 신성은 "무조건 올해 안에 결혼하려고 한다"고 말했고, 이승철은 김용준, 박태환을 보며 "얘들도 말은 다 그렇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신성은 "4학년이 되기 전에 꼭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고, 장영란은 신성의 가족관계를 언급하며 "부모님, 누나 4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성은 연애 경력에 대해 "20~30번 언저리다. 짧은 만남도 많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나쁜 자식이네. 선수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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