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김인식 기자 = 지난 6월17일 여주 솔밭정원에서 개최된 제9회 남한강영화제 2023에서 제12회 뉴욕시티인디펜던스국제영화제(이하 NYCIFF)에 비경쟁부분에 출품해 관심이 높아진 작은영화 “평범한 커플”(Ordinary Couple) 원유진 감독이 “특별감독상”을 받았다.
‘평범한 커플’은 “장애와 외부의 편견을 이겨낸 사랑이야기, 우리 모두가 가슴 속 깊이 새겨주어야 할 메세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원유진 감독은 “특별감독상”을 받게돼 감사하며, 더욱 좋은 작품으로 관객에게 다가가겠다며, 수상소감을 짧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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