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편안한 후드티를 입은 채 꽃나무 아래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아기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민효린의 인형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민효린과 태양은 2018년 결혼해 2021년 12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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