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최은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안 싸우고 잘 쉬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뉴스1에 따르면 영상에서 최은경은 다양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평소 남다른 자기관리로 만든 탄탄한 복근 및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197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51세임에도 20대로 보이는 미모와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최은경은 지난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 2002년 프리 선언 후 다수 방송에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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