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스캔들이 일어나고 있는 일본의 톱 여배우인 히로스에 에리코(42)에 대해 영화계와 광고계가 손절에 나섰다. 이에 광고 중인 혼기린 영상을 삭제하며, 이후 일정이 미정이다. 이번 불륜 스캔들이 처음은 아니고, 2014년에는 동료 배우인 사토타케루(33)와의 불륜 의혹으로 파문이 일어난 적이 있다. 히로스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정상급 배우로서,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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