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씨가 마약 5종류에서 7종류로 늘어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가 추가적으로 투약한 마약류는 의료용 수면마취제인 미다졸람과 불면증 치료제인 알프라졸람으로 전해졌다. 유씨는 대마코카인케타민졸피뎀프로포폴등 총 5종류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아왔다. 이번 추가 혐의로 유씨가 투약을 받은 마약류는 7종이 넘게 된다. 유씨는 마약류 투약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불구속 송치하여 수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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