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인성" 주우재가 공개 저격한 소름돋는 정체에 모두 경악

"최악의 인성" 주우재가 공개 저격한 소름돋는 정체에 모두 경악

캐플경제 2023-06-06 20:1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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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인스타그램 / 조세호 인스타그램
주우재 인스타그램 / 조세호 인스타그램

 

MBC 예능 프로그램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서 공개된 영상 속에는 주우재와 조세호, 이용진, 최시원, 유병재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그들은 조세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남에 이유 없이 어슬렁거린다", "수요가 없는데 눈웃음을 치고 다닌다"등 발언을 하며 디스 했다.

그중에서도 주우재는 "건방 떨고 다닌다", "후배를 짓밟는다"라는 다소 강한 발언을 했고 이에 조세호는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다 날 조롱하는 애들이네?"라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는 이용진에 대해 "합장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 "합장의 대명사 지드래곤이 있는데 본인이 해야 하나"라고 공격했다.

 

계속해서 서로를 공격하던 도중 주우재는 "우리 서로 사이 안 좋아지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주우재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3주 동안 하루도 못 쉬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전화를 누구한테 해야겠다 싶었다"라고 이어갔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나"라고 생각했다. "조세호 아니냐"라며 조세호에게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화해서 앓는 목소리로 너무 불안하고 힘들다 했다. 그랬더니 '우재야. 형 트와이스 콘서트장 왔어. 끊어야 될 거 같다'라고 하더라"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주우재는 "내가 나름 간절해서 전화하고 1~2분 만에 끊고 나서 대기실의 적막은 잊을 수가 없다"라고 덧붙이자 주변인들은 조세호에게 야유를 보냈다.

한편 조세호는 SBS '꽃놀이패' 촬영 현장이 생중계되면서 촬영장의 막내였던 방탄소년단 정국에게 했던 행동들로 인해 엄청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영상 속에서 조세호의 행동은 막내였던 정국을 굉장히 불편하게 만들었고 이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커지자 "정국이의 첫 예능을 걱정하는 분들도 있으셨던 것 같다. 친하게 지내려고 했던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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