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의 개인 화보집이 네차례나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어나더 레벨의 인기와 파급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글로벌 팬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에서 판매를 시작한 정국의 '스페셜 8 포토-폴리오(Special 8 Photo-Folio)', Me, Myself, and Jung Kook 'Time Difference' 개인 화보집이 글로벌에서 또 다시 품절됐다.
해당 화보집은 지난 2월 3차 품절 신화를 기록한 데 이어 재입고 후 4차 완판까지 기록하며 핵폭풍급 인기와 끝을 모르는 팬들의 소장욕구를 엿보게 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정국만이 유일하게 4차 품절을 기록하며 '정국 효과'의 초강력 위력을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이번까지 4차 품절이라니 대박이다", "설마 4차까지 품절되겠어? 했는데 ㅋㅋ", "이젠 몇 차 품절까지 가나 궁금해진다", "정국 효과 파급력 진짜 넘사벽ㄷㄷㄷ", "화보집 소장하려는 팬들이 도대체 얼마나 많은 거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국의 화보집은 최초 판매 시작 1분 만에 위버스샵 미국에서 초고속 품절됐고 글로벌에서도 5분 만에 완판되는 폭발적인 인기를 나타냈다. 같은 날 곧바로 2차 판매가 진행된 후에도 위버스샵 글로벌에서 약 20분 만에 또 한번 매진 릴레이를 이어가며 정국의 비교불가한 인기와 파급력을 실감케 했다.
한편, 정국은 화보집에서 각성하는 '21세기 뱀파이어'를 재해석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옴므파탈, 치명, 섹시, 청순, 청초, 신비로움 등 출구 없는 무한 매력의 뱀파이어 자태로 여심을 강탈했다.
더불어 정국은 매혹미 넘치는 조각상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에게 황홀함을 안겼다. 특히 기획부터 콘셉트, 의상, 소품 등 전반적인 분야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유니크한 감각과 개성을 한껏 담아냈다.
앞서 정국이 자체 디자인한 무드등과 집업 후디 4종으로 구성된 '아티스트-메이드 컬렉션' 굿즈도 위버스샵에서 3차까지 올 완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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