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예림이 도한증으로 고통을 호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로부터도한증이란 잠잘 때 식은 땀을 흘리는 증상을 가리키며, 해당 증상은 숙면을 방해해 불면증으로 이어져 신체를 피로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예림은 일주일째도 한증으로 골칫거리를 겪고 있음을 소셜미디어에서 고백했다.
그녀는 이미 피검사를 받아본 결과 정상적인 결과가 나왔으나, 여전히 많은 분들이 이 증상으로 밤잠을 못 자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예림은 이를 치유하기 위해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프로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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