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이 건강 악화를 밝혔다.
3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을 향한 질문을 남겼다.
이예림은 "밤에 잠만 자면 식은땀 일주일째 죽겠어요. 도한증? 치료하신 분 ㅠㅠ"이라는 글을 남겼다.
다음 사진에서 이예림은 피검사를 받았음을 밝혔다.
그는 "피검사 결과 다 정상이네요. 생각보다 이거 때문에 밤잠 못 이루시는 분들이 많네요. 제가 치유해보고 공유해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아직까지 원인을 알지 못한 것이다.
한편 이예림은 이경규의 딸로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다가 배우로 정식 데뷔해 활동 중이다.
이예림은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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