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준혁·김민재·고규필, 예능 데뷔 '폭풍 허당미'…도레미들 통쾌한 놀림 받다

[연예] 이준혁·김민재·고규필, 예능 데뷔 '폭풍 허당미'…도레미들 통쾌한 놀림 받다

시아피드 2023-06-03 19:30:08 신고

3줄요약
16857873154912.jpg

배우 이준혁, 김민재, 고규필의 예능적응기가 펼쳐진다. 3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이준혁, 김민재, 고규필이 출격한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온갖 빌런 역할로 분장한 도레미들을 보며 "다른 세상에 온 것 같다. 신기하다"라며 설렘마저 드러낸다. 배우 3인방은 의외의 허당미를 방출하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받쓰를 공개한다. 엉뚱한 입담도 선보여도 레미들로부터 세분 다 김동현 같다는 놀림을 받는다. 하지만 이준혁은 2라운드에서 실력 발휘에 나서며, 정답 근접 자원샷을 노린다. 김민재 역시 매서운 촉으로 맹활약을 예고하고, 고규필은 결정적인 단어를 잡아내 빠른 퇴근을 기대 케 한다. 옆 자리 박나래와 케미 스트리를 자랑한 이준혁부터 동갑내기 친구 문세윤의 집중 케어 속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한 고규필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가운데이 날은 키와 김동현의 쫄깃한 신경전이 더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이 날 간식 게임으로는 너의 제목이 보여 국내 드라마 영화 편이 출제된다. 이준혁은 극강의 집중력으로 게임에 몰입,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밖에 유쾌한 오답을 외친 고규필은 예능 감을 끌어올리며 "파이팅" 넘친 김민재 건치미 소한해 등 꽉 찬 재미를 선보인다.

Copyright ⓒ 시아피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