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모바일 전략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서비스 6주년을 맞아 지난 6년의 추억을 나누는 '6인의 카리브해 이야기'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영상에서는 핵심 제작진 5인과 더불어 이용자들의 이야기까지 총 6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여러 직무의 게임 제작진은 인터뷰를 통해 사전에 설문으로 접수 받은 한국, 일본 이용자 궁금증을 해소하고 추억과 응원을 나누며 소통한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지난 2017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71개국에서 글로벌 다운로드 1천800만을 기록한 타이틀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지식재산(IP)과 조이시티의 시뮬레이션 개발 노하우가 접목돼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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