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혜수가 드라마 '슈룹'의 인연을 이어갔다.
31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박하준을 응원하기 위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축제에 참석한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하준, 문상민, 윤상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혜수, 박하준, 문상민, 윤상현은 tvN '슈룹'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7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밀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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