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가왕은 약과지의 정체는 전 야구선수 정근우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팔색조'에 맞서는 복면 가수 8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네번째 무대는 '가왕은 약과지'와 '가왕석으로 곶감'의 대결이다. '가왕석으로 곶감'이 몰표를 받은 가운데, '가왕은 약과지'의 정체는 야구선수 정근우였다.
정근우는 2020년 은퇴했다. 그는 "악마의 2루수라는 별명처럼 '최강야구'를 통해 김성근 감독님 만나서 바빠졌다"며 "평일에도 연습하러 나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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