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 대표 선수 출신 손연재가 파리에서 생일 파티를 했다.
뉴스1에 따르면 손연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허니와 함께 로맨틱한 생일 저녁"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흰 원피스를 입은 채 행복한 미소와 포즈를 취한 모습. 손연재는 파리의 한 식당에서 디저트에 초를 꼽고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지난 2017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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