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탁재훈이 산다라박의 몸무게에 충격을 받았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산다라박이 출연했다.
이날 신규진은 산다라박의 프로필을 읽으며 "84년 11월 12일. 무려 40세다. 160cm에 39kg냐"고 충격을 받았다.
이에 탁재훈은 산다라박에게 "영양실조냐"라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건강은 해요"라고 답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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