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도 왕실 피서지 탐방, 김신영·권혁수도 반한 매력 이유는?'

25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 S "다시 갈지도"는 인도의 매력적인 도시 베스트 5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제로 레우다이푸르 등의 인도 도시를 소개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도의 우다이푸르, 선 여행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다이푸르는 17세기 왕실의 피서지이자 유흥지인 섬 자그만디르가 있는 곳입니다. 궁전을 그대로 옮긴 듯한 광장부터 1551년에 지어진 굴마할과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의 풍경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스튜디오에서 랜선으로 자그만디르를 즐기던 김신영은 "진짜 크다 놀 때는 인도 왕족처럼 놀아야한다. 그 누구도 모르게"라며 왕실 놀이터에 감탄합니다. 권혁수 또한 "인도 왕실 피서지에서 제대로 놀고 싶다"고 동의합니다.

이 기사를 좀 더 길고 창의적으로 작성하여 첨부드리며, 보기 좋게 정렬하고 줄바꿈하여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