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왼쪽 가는 아들이 걱정된다.
율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해열제를 먹었는데도 어제 저녁부터 열이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이제 날 밝았으니 병원 가자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고열에 시달리고 있는 율희의 아들이 누워서 자는 모습이 담겼다. 체온계로 체크하니 열이 40.6도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율희는 2018년 그룹 FT 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명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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