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임성한 '아씨 두리안' 재벌 며느리役…고급 스타일링 신경 써" [화보]

한다감 "임성한 '아씨 두리안' 재벌 며느리役…고급 스타일링 신경 써" [화보]

엑스포츠뉴스 2023-05-24 17:5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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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다감이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24일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여성조선 6월호 커버 속 한다감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 속 한다감은 산뜻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느껴지는 다양한 슬리브리스 스타일링은 물론, 풍성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풀 스커트와 화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완벽 소화하며 사랑스럽고 싱그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6월 첫 방송을 앞둔 TV조선 새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서 이은성 역을 맡은 한다감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재벌가 둘째 며느리 역할을 맡았다. 품위와 교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할이라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은 물론이고 식사와 대화 예절 등 여러 가지로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전하며 작품과 캐릭터에 진심으로 몰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하다는 말에 한다감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관대하지만 제 자신에게는 엄격한 편이다. 한 번도 저만의 루틴을 어기지 않고 촬영 전후에도 늘 지키려고 노력한다"라고 답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에 대한 질문에는 "이제는 '어떤 역할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보다는 한다감이라는 배우가 나온다고 했을 때 '아, 저 배우가 이번에는 어떤 캐릭터로 변신하고 어떤 연기를 보여줄까?'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과 다음 행보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한다감의 여유로운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여성조선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여성조선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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