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최초 프로파일러인 표창원이 MBC '세치혀'에서 국내외 충격적인 아동학대 사건을 두루 분석하며, 그 충격적인 진실을 풀어놓는다.
그의 썰은 '사람의 탈을 쓴 악마'로 변모한 범인의 공포를 그대로 전달하며, '저를 선택하지 않아 줬으면..'이라는 미스터리한 코멘트를 통해 관심을 모은다.
'세치혀'는 오늘(23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표창원은 아동학대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통해 진실의 숨겨진 측면을 드러낼 예정이다.
범죄전문가로서의 그의 진지한 접근법은 장도연이 "등장만으로 120% 압도해 버렸다"라고 말할 정도로 강력한 포스를 발산한다.
이방송에서 표창원은 국내외의 끔찍한 아동학대 사건을 분석하며, 범인이 무고한 가족을 파괴한 범행동기를 공개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을 밝힐 계획이라며, "범인이 11살 때부터 친딸을 성폭행한 후 집 지하실에 24년 동안 감금했을 뿐만 아니라 손주를 낳게 한 악마였다"라는 사실을 공개한다.
그러나 표창원은 그보다 더 끔찍한 진실을 알리기 위해 '절단신공'을 던져, 더 큰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에 대해 김경필은 "너무 궁금한데 너무 충격적이다 보니 안 듣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라며 웃음을 자아낸다.
더욱이 표창원은 썰피플에게 "저를 선택하지 않아 주셨으면 한다"라며 예상치 못한 어필을 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그가 왜 이렇게 말했는지 그 이유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늘(23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세치혀'에서 표창원의 충격적인 아동학대 사건 썰이 공개된다.
그의 감탄과 공포를 동시에 자아내는 썰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본방사수를 유도한다.
한편 '세치혀'는 입담이 뛰어난 이야기꾼들이 단 한 가지 이야기로 겨뤄나가는 대한민국 최초의 썰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독특한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썰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