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이 고혹적인 의상에 사랑스러운 미소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22일 임지연이 자신의 SNS에 "블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옆구리가 파인 반전 섹시미를 드러낸 임지연은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을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너무 예뻐요", "어디니 연진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이도현과 열애 중이며, 오는 6월 19일 첫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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