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의 아내 배우 손태영이 자신과 닮은 딸을 공개했다.
22일 손태영은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딸과 산책을 나왔다. 딸은 버킷햇에 레깅스를 착용해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했다.
손태영의 딸은 9살임에도 뒷모습만으로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 교육 등의 문제로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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