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한 밤중에 한남대교 위에서 포착됐다.
18일 김희선은 "한남대교 걷기"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상의에 블링블링한 목걸이 포인트의 김희선이 초여름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희선의 아름다운 자태 뒤로 포착된 시민들의 모습도 웃음을 더한다. 네티즌들은 "뒤에 아저씨 부럽다", "막 걸어도 화보", "밑에서 찍든 위에서 찍든 윙크하든 다 예뻐요!!!내 워너비" 등의 감튼을 보냈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2023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가스라이팅'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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