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美 명문대 다니는 딸에 감격 "성적 기대 안 했는데"

'안정환♥' 이혜원, 美 명문대 다니는 딸에 감격 "성적 기대 안 했는데"

엑스포츠뉴스 2023-05-18 17:02:0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이자 전 축구 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의 성적을 자랑했다.

18일 이혜원은 "이랬던 꼬마들이 ㅎㅎㅎ 보고싶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딸 안리원을 언급하며 "1학년 성적은 적응하고 놀 거라 기대도 안했는데 고맙다. 달력에 숫자 그으며 기다릴게"라고 전했다.

리원은 현재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에 진학 중이다. 이혜원은 리원의 우수한 성적에 감격한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빨리 큰다" "의젓하게 잘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혜원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