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미쳤다"..엄청난 '둔근'의 소유자 티아라 지연, 마동석도 이길 듯

"폼 미쳤다"..엄청난 '둔근'의 소유자 티아라 지연, 마동석도 이길 듯

케이데일리 2023-05-18 14:1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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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헬스에 한창 빠진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연은 지난 16일 "힘들...쥬"라며 하체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연 인스타그램 갈무리 지연 인스타그램 갈무리

공개된 영상에는 터질 듯한 엉덩이 근육을 자랑하는 지연이 힙 어브덕션에 앉아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하체 힘으로 무거운 무게를 거뜬히 들어 올려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지연의 남편인 야구선수 황재균"하체 힘은 왜 이렇게 센 거죠"라고 놀라움과 애정이 담긴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 오늘 이거 했는데 자세 대박이야 멋있다", "나 이거 54도 간신히 하는데 82를 하네 이 언니 진심 멋지다", "언니 다리는 얇아서 부러질 거 같고, 엉덩이는 터질 것 같아요", "인간적으로 황제균은 지연한테 잘해야 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티아라 지연은 어렸을 때 부터 운동을 좋아하기로 유명했는데 태권도 3단으로 유단자이며 데뷔 때부터 개인기를 보여줄 일이 있으면 송판을 자주 격파했었습니다.

태권도 이외에도 Mnet에서 방송했던 '4가지쇼'에서 보드를 타고 다니거나 MBC '발칙한 동거'에서 폴댄스를 배우는 등, 운동에 관심이 많고 소질이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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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은 데뷔 초 방송에서 "(어린 시절) 몸이 약해서 강해지려고 5살 때부터 7년 동안 태권도를 배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예비남편 황재균과 헬스클럽에서 운동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황재균은 지연의 전담 트레이너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지연은 이달 초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활동 복귀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당시 "기다릴 테니 활동 서두르지 마요"라는 팬에게 지연은 "회사도 찾고 열심히 준비해 봐야 한다. 저도 활동 안 하고 싶어서 쉬고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답답함을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 "조급해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이렇게 말해줘서 고맙다"라고 감동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최근에는 작품도 찍었는데 지난해 2022년 11월 30일 개봉된 '강남좀비'로 활동을 계속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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