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요리 금손 3인방 출동…이장우, 몽골에도 챙겨온 '마법의 가루'

'나혼산' 요리 금손 3인방 출동…이장우, 몽골에도 챙겨온 '마법의 가루'

뉴스컬처 2023-05-18 08:5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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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무지개 요리사 3인방 이장우, 샤이니 키, 박나래가 몽골에서의 첫날 밤 만찬을 위해 셰프로 변신한다.

오는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 키, 박나래가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요리 솜씨를 발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장우, 키, 박나래가 준비한 몽골에서의 만찬.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장우, 키, 박나래가 준비한 몽골에서의 만찬.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번 주 무지개 10주년 패키지여행 in 몽골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밤이 낭만적이고 신비로운 나라 몽골에서 알차게 준비한 여행 플랜을 진행하며 추억을 쌓는다.

앞서 이장우는 키와 함께 몽골의 재래시장에서 양고기, 소고기 등 각종 재료를 구매했다. 무지개 요리사 3인방은 동료들과 함께 먹기 위해 캐리어 한가득 가져온 한국 요리 재료를 공개한다. 셋 모두 어마어마한 양을 챙겨와 웃음을 짓게 했다.

이장우와 키는 각각 양고기와 소고기를 활용한 메인 요리, 박나래는 둘을 돕는 보조 셰프 겸 찌개를 담당한다. 셋은 역할을 딱딱 나눠 요리하면서 “셋 다 손이 빠르니 척척하네”라고 흡족해했다.

요리 진행 과정을 체크하던 메인 셰프 이장우는 ‘가루 왕자’답게 찌개 맛을 살릴 마법의 가루를 떠올린다. 이에 박나래는 “너 가루 중독이야!”라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무지개 요리사 3인방의 활약에 한국의 맛으로 채워진 몽골 만찬이 완성된다. 여기에 몽골 가이드가 준비한 몽골식 칼국수가 더해져 더욱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다. 전현무, 이주승 등은 “한국에서보다 더 잘 먹는 거 같다”, “실화야?”라고 감동했다. 

또한 무지개 8인은 먹음직스럽게 차려진 만찬에 맥주 한잔을 기울이며 몽골에서의 첫날 밤을 기념한다. ‘전 회장’ 전현무는 10주년 패키지여행 기념 건배사를 하며 “무지개 모임 탈출”을 기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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