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텐트 밖은 유럽' 서로의 잠버릇 들키는 유해진부터 얼어붙는 동계 캠핑 도전

TVN 새로운 예능프로그램 "텐트밖은 유럽"에서는 멤버들이 동계 캠핑에 도전합니다. 노르웨이에서 펼쳐지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텐트 안으로 모여 생활합니다.

이들은 공동 텐트에서 함께 지내며 서로의 생활 습관을 파악합니다. 특히, 유해진은 함께 지내는 멤버들의 깊은 잠자리를 걱정해 개인 침낭을 가져옵니다. 또한, 불쾌한 바람을 막기 위해 텐트 안에서 방귀를 자제해달라는 말을 전합니다. 이러한 발언으로 주인공은 누가 될지 논란이 되며, 멤버들은 공동 텐트에서 방귀를 뀐 주인공을 찾기 위해 떠들썩해집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인 난로가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멤버들은 난로용등유와 난로용 장작 그리고 캠핑용 가스를 구해서 힘겹게 해결하려 했으나, 난로가 작동하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멤버들이 한 텐트 안에서 지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들의 유쾌한 동계 캠핑 도전기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