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덕화가 남다른 근황을 공개헀다.
이덕화의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요즘 생일엔 이런거 하는게 유행이라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덕화는 소파에 앉아 대본을 보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생일 축하 풍선과 케이크가 동시에 나왔다.
이덕화는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태연하게 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특유의 말투로 "종아!"라고 말했다.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생일 축하 영상을 완벽하게 따라한 이덕화의 젊은 감성에 많은 팬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덕화는 1952년생으로 올해 71세다.
이덕화는 최근 tvN 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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