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참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한 레스토랑을 방문해 셀카 사진 등 여러 장을 공유하며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연아가 착용한 디올 시계는 'La D My Dior' 이라는 제품으로 740만원으로 시작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이아가 들어가 있거나 크기에 따라 최대 1300만원에 팔리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해 8월부터 디올 공식 엠베서더로 활동 중이다.
ㅇ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 후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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