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홍진영은 자신의 SNS에 베트남 다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합성인듯 합성아닌 다낭에서 1박2일. 일하러 온김에 사진이라도 남겨야징"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진영은 최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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