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효자촌2' MC 홍현희가 동현배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ENA '효자촌2' 4회에서는 MC들이 불효 게이지에 차오른 효자촌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 데프콘이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불효 게이지가 차오른 효자촌 아들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현희가 "의외로 난 동현배 씨한테 기대를 많이 했었다"라고 말했고, 테이 역시 "친절한데 약간 느낌이 불편하다"고 평했다.
데프콘은 동현배의 말을 따라하면서, "태양 씨가 재밌게 볼 거 같다. 보면서 '형 뭐야'라고 할 거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 모른다. 불효 게이지가 차오를 수도 있지만 반대로 효도 게이지가 차오를 수도 있다. 지켜봐야 될 거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ENA 방송화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