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되는 주인공은 최성국으로 밝혀졌다.
15일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선공개] 사랑꾼 임신 발표?! 유아차 내기의 승자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박수홍과 최성국 중 한 명이 54세 늦둥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 엑스포츠뉴스는 그 주인공이 바로 최성국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최성국의 아내는 첫째 아이를 임신 중으로, 올가을 출산 예정이다. 최근 아내가 안정기에 접어들게 되자 지인들에게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했다고. 해당 소식은 이날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5일 2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서울 종로구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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