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쥬얼리 출신 이지현, 4개월 만에 복근 드러내며 다이어트 성공한 반전 모습

“냄새가…” 쥬얼리 출신 이지현, 4개월 만에 복근 드러내며 다이어트 성공한 반전 모습

이슈맥스 2023-05-15 14:05:42 신고

3줄요약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다이어트 소식을 알렸다.

15일 이지현 인스타그램에는 “첫 번째 사진 놀라셨죠? 정확히 2023년 1월 26일 사진이에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이지현은 “나이가 앞자리 바뀌니 아무리 운동해도 살이 찌더라고요. 특히 뱃살은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헐렁이 고무줄 치마 몇 개 사서 입고 다녔어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운동만으로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어트 제품을 찾아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다른 몇몇 제품들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많이 나고 방귀 냄새가 너무 안 좋아서 사람들 있는데 가기 불편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지현은 “마지막에 찾은 주스는 그런 불편함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숨어 있던 복근도 살며시 드러났어요”라고 말하며 다이어트 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다이어트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11자 복근에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개월 전 맞나요”, “정말 대박이네요”, “어떻게 살을 뺀 거죠” 등 댓글을 남겼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 지난 2001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3년 7살 연상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딸 서윤양과 아들 우경 군을 슬하에 뒀다.

그러다 2016년 8월 남편과 합의 하에 이혼을 선택했고 2017년 9월 안과 의사 남편과 재혼 했으나 2020년 8월 다시 이혼해 안타까움을 주었다.

Copyright ⓒ 이슈맥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