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32)이 역대급 미친 몸매를 뽐냈다.
서현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휴가 중 해변에서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명품 C사의 럭셔리한 스타일 블랙 앤 화이트 수영복에 하이웨이스트 데님 숏팬츠를 입고, 챙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서현의 늘씬한 등 날개뼈 쪽 작은 타투와 글래머러스한 매력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팬들은 '서현 타투 언제 했지?' '마침내 타투를 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영화 '왕을 찾아서'로 주연을 맡으며 첫 SF 영화에 도전한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