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지코와 크러쉬가 첫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첫방송된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에서는 동갑내기 엑소 디오(도경수), 지코, 크러쉬, 잔나비 최정훈의 첫 만남이 담겼다.
이날 크러쉬가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했고, 이어 지코가 등장했다. 지코는 사전 인터뷰에서 "중학생 때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됐다"고 크러쉬와의 인연을 전했다.
이어 "정확히 인연이 닿은 건 스무 살 때, 우연히 클럽 공연 이후에 설렁탕 집에서 만났다"고 덧붙였다.
크러쉬는 지코에 대해 "지금 저한테 소중한 사람이다, 제가 기댈 수 있는 친구다"고 돈독한 우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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