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댄서 허니제이가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선물을 인증했다.
8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상자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감사함당"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홀리뱅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몸 건강 잘 챙기시구 순산을 기원합니다! Love u!'라는 메세지가 쓰여 있는 선물 상자의 모습이 담겼다. 허니제이와 제이홉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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