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단독 콘서트 첫 날을 자축했다.
에스파는 25일 콘서트 종료 후 "내일은 오후 5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콘서트 도중 팬석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은 에스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에스파는 사복을 입고 무대에 앉아 환호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은 에스파가 단독 콘서트를 기념해 팬들과 함께 인증 사진을 찍은것으로 보인다.
에스파는 25~26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3 에스파 1st 콘서트 '싱크 : 하이퍼 라인(2023 aespa 1st Concert SYNK : HYPER LINE)'을 진행 중이다.
이번 단독콘서트에서는 '블랙 맘바(Black Mamba)' '넥스트 레벨(Next Level)' '새비지(Savage)' 등 그간 발표한 히트곡은 물론 미공개 신곡 '솔티 & 스위트(Salty & Sweet)' '서스티(Thirsty)' 등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무대까지 펼쳐진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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